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문단 편집) ==== [[발렌시아 CF]] 임대 ==== 2017-18 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복귀하여 등번호 15번을 배정받으며 백업 미드필더로 출전할것으로 보였으나,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발렌시아 CF]]로 또 다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임대와 함께 맨유와 2019년까지 1+1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무리뉴는 인터뷰에서 페레이라에게 많은 기회를 주지 못한 데에 미안함을 표하였다. 같이 임대를 떠난 [[티모시 포수멘사]]와 함께 맨유의 미래 자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후 맨유가 시즌을 치르면서 미드필더 자원의 줄부상으로 인해 가용 인원이 줄어들면서 페레이라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겨울 이적 시장에서 조기 복귀할 수도 있다는 소식도 있었다. 그러나 페레이라는 발렌시아에서 시즌 끝까지 남을 의사를 보였다. 그런데, 상황이 더 심해져서 미드필더 자원이 4명이나 이탈한 맨유는 [[스콧 맥토미니]]를 자주 기용하게 되었다. 맥토미니는 왕성한 활동량과 준수한 맨마킹 능력을 지닌 선수지만, 페레이라는 현 맨유에게 필요한 패싱 능력이 맥토미니보다 좋은 선수였기에, 만약 그가 잔류했다면 무리뉴는 페레이라를 중용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페레이라는 남 좋은 일을 해준 꼴이 되어버렸다.~~ 존버를 안 해서 자리도 뺏기고 이미지도 나빠졌다.~~ 발렌시아에서 확실한 주전도 아니기에 더욱 아쉬운 상황. 발렌시아에서는 주 포지션이 아닌 442의 양쪽 윙어로 나오면서 어정쩡한 폼을 보였고, 결국 주전 경쟁에서는 밀리게 되었다. 탈압박, 패스 능력이 장점인 선수를 억지로 윙어에 쓰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는 의견이 다수. 따지고 보면 442를 주 포메이션으로 쓰는 팀에 임대보낸 선택 자체가 문제이다. 442의 투미들 자리나 1선에 뛰기엔 무리다 보니 쓸 자리는 측면 윙 밖에 없는데, 이 자리에서 잘 할 리가 없다. '''2017-18 시즌: 29경기(선발 18경기) 1골 5도움''' 프리메라리가: 23경기(12) 1골 4도움 코파 델 레이: 6경기 1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